8월 중순, 울창한 수림과 맑은 호수로 수광산색(水光山色)을 이룬 내몽골 아얼산(阿尔山) 국가삼림공원이 황홀한 경관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진: 신화사 유뢰(劉磊)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수광산색의 아얼산
8월 중순, 울창한 수림과 맑은 호수로 수광산색(水光山色)을 이룬 내몽골 아얼산(阿尔山) 국가삼림공원이 황홀한 경관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사진: 신화사 유뢰(劉磊)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