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08-20 21:33:30 출처:cri
편집:朱正善

베이징시 서비스업의 대외 개방 한층 확대 계획

베이징은 중국의 첫 서비스업 개방 확대 시범도시이다.

베이징은 그에 걸맞게 서비스영역에서 선행 선시범을 보여 자유무역구와 상호보완적인 ‘산업개방’을 창의적으로 탐색하고 전국적으로 복제 가능한 경험을 쌓음으로써 일련의 국제 프리미엄 자원이 베이징으로 몰려드는데 훌륭한 개방환경을 마련했다.

베이징시 상무국 염립강 국장에 따르면 베이징은 국무원이 허가한 177개 임무를 시범적으로 완성하는데 기반해 과학기술과 인터넷 정보, 금융, 교육, 문화관광, 의료양로, 전문 서비스 등 8개 분야의 개방개혁 3년행동 계획을 제정해 190여가지 개방혁신의 조치를 내놓았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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