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세계 남자 농구월드컵이 한창이다.
광주(廣州)와 심천, 불산(佛山), 동완(莞) 등 네 도시의 경기장에 현재 모두 양질의 5G 신호가 깔려 5G+4K 고화질 생방을 빵빵히 뒷받침하고 있는가 하면 5G 휴대폰 고객들도 빠른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졌다.
운영업체에 따르면 광주 체육관의 모바일 5G 망은 9000명 관객의 온라인 동시접속을 만족시킬수 있다.
세계 남자 농구월드컵은 최고의 농구월드컵 경기로 그 전신은 세계 남자 농구선수권대회이다.
중국은 이번에 처음 세계 남자농구월드컵을 치르게 되었다.
2019년 세계 남자 농구월드컵은 지금 중국의 베이징과 광주, 남경, 상해, 무한, 심천, 불산, 동완 등 8개 도시에서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