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19-09-15 10:40:26 출처:cri
편집:朴仙花

"세계 안녕, 나 渭南이야" 2019 다국 언론 위남행 행사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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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서규(羅書葵) 위남시 부시장 축사 발표(사진: 李欧)

"세계 안녕, 나 위남이야-위남 무형문화재 대외진출" 2019 다국 언론 위남(渭南)행 행사 환영식이 지난 11일 진행되었다.

환영식에서 나서규(羅書葵) 위남시 부시장은 위남은 중국 동부에서 서부로 진입하는 첫번째 도시이자 섬서의 동대문으로서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유라시아대륙교의 중요한 접점도시라고 소개했다.

한편 그는 위남시 경내에는 서악 화산(華山)과 황하 흡천(洽川)습지 등 유명한 관광지가 있으며 위남 전역의 무형문화재 프로젝트 수량과  전승인 수는 섬서성의 앞자리를 차지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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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림(藏具林) CRI 이사장 축사 발표(사진: 李欧)

장구림(藏具林) CRI 이사장은 축사에서 이번 활동은 외국 언론기자들의 참관과 취재를 통해 위남의 아름다운 강산, 무형문화재의 매력을 전파하고 위남시 및 무형문화재의 국제 인지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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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식 사회를 맡은 상위(常偉) 위남시 문화관광국 국장(사진: 赵浚喆)

최근년래 위남시의 대외개방 진척은 점차 가속화되고 있으며 위남시는 '일대일로' 건설에 주동적으로 참여해 유럽연합,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동아프리카 등 4개 지역 주재 경제무역 대표처를 각기 설치하여 대외진출의 국면을 점차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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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육빈(劉毓斌) 위남시 화주구정협 부주석 관련 상황 소개(사진: 李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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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언론 기자들 피영 산업단지 참관(사진: 柳洪華)

환영식에 앞서 한국 '난과 생활' 잡지사와 일본 후지 TV, 세르비아 국가방송국, 인도네시아 ELSHINTA, 태국 방콕포스트, 아랍에미리트 차이나 아랍TV 등 언론의 기자들은 화주(華州) 국제피영(皮影)문화생태원을 참관했으며 피영 제작과정 체험과 피영극 공연 감상 등을 통해 화주의 무형문화재 매력을 피부로 느꼈다.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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