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19-09-18 14:31:40 출처:cri
편집:林凤海

추석입니다

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항상 좋은 방송을 송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는 동아시아 최대의 명절, 추석(秋夕)입니다.
추석이라 부르기도 하고, 순 우리말로 한가위라고도 하고, 중추절(仲秋節)이라고도 합니다.
추석(秋夕)이라 함은, [우리 나라 명절의 하나. 음력 팔월 보름날]이며, 신라의 가배(嘉俳)에서 유래하고 햅쌀로 송편을 빚고 햇과일 따위의 음식을 장만하여 차례를 지낸다는 의미에서 라고 합니다.
중추절이라 함은, [음력 팔월에 있는 명절이라는 뜻으로 ‘추석’을 달리 이르는 말.]이라 합니다.
우리 가문에서는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예전에는 모든 방계 가족들이 모였으나, 경제가 어려워지고 핵가족 시대가 오면서 직계 가족들만 모여서 차례(茶禮)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옛날처럼 모든 가족이 모이거나 제수(祭需)를 만들기 위해 큰 집에 하루 전에 가서 차례를 지낸 후 다음 날에 오거나 친척들을 만나기 위해 계속 기다리는 등의 문화는 점점 사라져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미래에는 차례나 제사를 지내는 집도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께 질문이 있습니다.
중국의 추석 문화는 어떻습니까?
한국과 많이 비슷합니까?
한국에서도 사람들이 고향에 가기 위해 고속도로나 철도, 비행기를 이용하는데, 특히 고속도로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해서 정체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만약, 한국보다 사람이 많은 중국의 경우에는 10시간 이상 걸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명절에서의 중국의 고속도로 상황도 알고 싶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방송을 통해 알려주십시오.
이만 저의 사연을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공유하기:
뉴스 더보기 >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