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이(蘇怡) 고궁박물원 자료정보부 주임
사진: 고궁 대중들에게 10만점의 디지털 문화제 제공
사진: 사진: 고궁 대중들에게 10만점의 디지털 문화제 제공
사진: 고궁 5G 등 현대적인 과학기술을 이용해 관람객들에게 인터넷 고궁의 풍모를 선보일 것이다
사진: 소이(蘇怡) 고궁박물원 자료정보부 주임, 고궁의 186만점의 문화재에 비하면 이번 수치는 아주 적다
사진: 고궁, 블록버스터 등 예술형식을 결부해 고궁인과 고궁문화재 고건축을 탐구하고 5G환경에서 영화의 VR 장면 재현과 멀티스크린 연동의 가능성 실현을 탐구할 계획
중국 고궁박물원은 디지털채집과 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트 과학기술 등 선진기술을 이용해 3년안에 10만점에 달하는 문화재에 대해 고화질 영상채집을 진행해 심도있는 "디지털 고궁"을 건설할 방침입니다.
소이(蘇怡) 고궁박물원 자료정보부 주임은 고궁의 디지털 문화재고는 7월 16일에 관객들에 오픈했으며 일차적으로 5만 여점의 문화재를 선보였다며 하지만 이 수치는 고궁의 186만점의 문화재에 비하면 아주 적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3년 간, 고궁박물원은 문화재의 디지털화 채집과 보관 및 전시방면의 기술을 연구할 계획입니다. 또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용자 연구 등 싱크탱크 전문가 및 연구단체도 고궁박물원의 디지털 자원데이터와 제품 봉사에 대한 개조 연구를 진행하며 "디지털 고궁"건설에 책략과 지지를 제공하고 고궁 박물원의 운영과 디지털 문화재고 승격을 협조해 대중들에게 양질의 디지털 자원개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함께 디지털 문화재고의 문화재 검색 능력을 제고할 전망입니다.
왕욱동 고궁 박물원 원장은 "디지털 고궁"을 건설해 문화에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아주어 널리 보급함에 있어서 아직도 갈길이 멀고 임무가 무겁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궁과 협력파트너는 다큐멘터리나 블록버스터 등 예술형식을 결부해 고궁인과 고궁문화재 고건축을 탐구하고 5G환경에서 영화의 VR 장면 재현과 멀티스크린 연동의 가능성 실현을 탐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