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해 CCTV채널이 선보이는 드라마 “격정의 세월(激情的歲月)”은 백도(白濤), 황남(黃楠)이 공동으로 연출, 황검동(黃劍東)이 시나리오를 집필했습니다.
이광결(李光潔), 고로(高露), 이건(李健)이 주연한 이 드라마는 20세기 5,60년대 중국 청년 과학가들이 여러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고비사막에 뿌리를 박고 원자탄과 유도탄 연구개발에 청춘을 바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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