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을 맞이하여 홍콩 빅토리아항 양안은 오색찬연한 빛깔로 단장되어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4일 촬영한 홍콩 야경이다(사진: 신화사 翁忻旸, 卢烨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국경절을 맞이하여 홍콩 빅토리아항 양안은 오색찬연한 빛깔로 단장되어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발산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4일 촬영한 홍콩 야경이다(사진: 신화사 翁忻旸, 卢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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