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19-10-12 19:16:25 출처:cri
편집:朴银玉

中 지질공원 해마다 연 5억명 이상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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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강 커커수리 공원

 

2019년 중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례회의에 따르면 중국의 국가지질공원은 해마다 연 5억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지학과학보급이 중국 지질 명소의 새로운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류원(柳源) 국가임업초원국 자연보호지관리국 순시원은 회의에서 세계지질공원이라는 "골든 간판"을 출시함에 있어서 관건은 지질관광이라는 우위를 빌려 지질학과학보급 사업을 중시하는 것이라며 현재 중국의 모든 국가지질공원에는 박물관과 자연문화자원 전시관이 설치되어 중요한 자연교육기지로 활용되고 있고 해마다 접대하는 관광객은 연 5억명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중국에는 현재 정식으로 명명된 국가지질공원이 219개 있으며 국가지질공원 자격을 부여받은 곳은 51 개, 성급 지질공원으로 비준 건설된 곳은 300여 개 되어 지질유적 종류가 구전한 지질공원 건설 발전 시스템을 형성했습니다. 

중국은 세계 지질공원 창시국의 하나이며 39곳에 달하는 세계 최다 지질공원 보유국입니다.   

10월10일부터 11일까지 2019년 중국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연례회의가 감숙성 돈황시에서 열렸습니다. 전국 각지의 150명의 대표들이 테마보고를 청취했으며 현장교류에 참여하고 현지고찰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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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청해성 귀득 국가지질공원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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