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19-10-24 14:06:54 출처:cri
편집:朴仙花

친환경 그린 도시-귀주 貴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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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시 백화호 풍경구(사진제공: 귀양시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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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삼림공원(사진제공: 귀양시위 선전부)

피서의 천국으로 불리는 귀양(貴陽)은 생태의 미를 한껏 자랑하는 그린 도시이다.

귀양의 아름다움은 온도에 있다. 귀양의 여름은 23.2℃의 평균온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최고 기온은 평균 25-28℃ 사이로 아열대 고원 계절풍 습윤기후에 속한다. 이 곳은 고원성과 계절성, 습윤성 등 특징을 갖고 있으며 사계절 기후가 따뜻하고 습윤하다.

귀양의 아름다움은 생태에 있다. 남명호수(南明湖)가에서 가을풍경을 감상하는 관광객들, 검령산(黔灵山) 공원에서 숲속을 거닐며 시원한 바람을 즐기는 관광객들, 아하호(阿哈湖) 국가습지공원에서 천연산소 바의 청신한 공기를 만끽하는 관광객들... 귀양의 생태는 산수가 아름답고 수려하다.

귀양의 아름다움은 "표달"에 있다. 10년간 개최되어 온 생태문명 귀양국제포럼은 녹색발전을 추진하고 생태문명을 건설하는 중국의 실제적인 행동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생태가 흥해야 문명이 흥하며 생태환경 보호는 시시각각 진행해야 한다. 귀양은 초심을 지키며 생태보호의 길에서 달리고 있다. 

대생태는 귀양의 5장의 명함 중의 하나로서 귀양의 가장 중요한 브랜드이고 뚜렷한 우세이며 가장 핵심적인 경쟁력이다. 운귀고원의 오지에 깊이 가려져 있던 귀양은 사람들이 그 신비의 베일을 벗기자 한폭의 생태 화폭으로 세인들앞에 등장했다.

2020년에 이르려 귀양은 환경품질 개선을 핵심으로 환경품질과 중등사회가 적응하고 생태문명체제 메커니즘 개혁이 뚜렷한 성과를 이룬 중국 생태문명 시범도시로 건설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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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관산호공원(사진제공: 귀양시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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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화계국가도시습지공원(사진제공: 귀양시위 선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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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양 남강대협곡(사진제공: 귀양시위 선전부)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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