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10-29 15:20:48 출처:cri
편집:朱正善

차세대 지능창고의 천 여대 로봇 화물발송 능력 60%이상 제고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智能仓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알려진 11월11일 ‘광군절’을 앞두고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물류 자회사인 ‘차이나요네트워크’는 23일 무석에 자리한 최신 지능창고가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됐다고 소개했다.

AI의 조율하에  여러 종의 로봇 천 여대가 협동 작업해  이 기간 화물발송능력을 기존 지능창고의 60%이상 제고할 전망이다.

AI의 조율하에 천 여대의 로봇은 분공에 따라 질서 있게 움직이게 된다.

그 중 자동입체창고는 상품의 무인화 보관과 운송을 실현하게 되며 기계팔이 화물을 분류하면 AGV 로봇과 자율주행 지게차가 수송, 분류와 전자영수증 부착을 완료한 뒤 지정된 화물 운송차에 싣는다.

이처럼 로봇은 소매 상품의 화물 운송 전 과정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기존의 지능창고에서는 한가지 또는 몇 몇 종류의 로봇이 창고 내 작업을 수행했지만 차세대 지능창고에서는 다종 자동화 설비가 빈틈없이 연결돼 화물 처리능력이 60%이상 제고되며 출고시간도 30% 단축돼 ‘광군절’택배 운송임무를 충분히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