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10-29 15:22:36 출처:cri
편집:朱正善

상해, 20여개 길목에 ‘LED인행보도’ 신설

상해시가 시민들의 안정을 한층 보장하기 위해 20여개 길목에 ‘LED인행보도’를 신설해 화제가 되고 있다.

붉은 신호등이면 멈추고 푸른 신호등이면 통행하는 원칙에 따라 ‘LED인행보도’는 전통신호등과 일치성을 유지하지만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지날 때면 푸른 빛을 반짝여준다.

뿐만 아니라 비동력차량 도로 주차 금지선에도 LED보도블록을 깔아 흰색 빛을 뿌리며 행인들에게 길을 내어줄 것을 알린다.

그리고 인행보도 양측에 경고기둥을 세워 행인이 붉은 신호등을 무시하고 길을 건너면 경고메시지를 발송한다. 행인이 권고에도 아랑곳없이 계속 길을 건널 경우 입체기둥에 장치된 카메라가 전 과정을 촬영해 안면인식을 LED화면에 발송함으로써 교통경찰에 증거를 제공한다.

요즘‘LED인행보도’를 찾아 특별히 새로운 경험을 하는 상해시민들이 적지 않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