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무용가 황두두(黃豆豆)가 상해국제무용센터 광장에서 즉흥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제21회 중국 상해국제예술축제 “예술의 하늘”편 “12시간 율동” 특별행사가 상해 국제무용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무용가들은 공익수업, 대부작업실, 예술강좌, 온라인생방송, 극장공연 등 방식으로 무용애호가들과 소통해 무용예술의 즐거움과 매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화사기자 임롱(任珑) 촬영
“12시간 율동” 행사 상해국제무용센터에서 개최
11월 3일 무용가 황두두(黃豆豆)가 상해국제무용센터 광장에서 즉흥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이날 제21회 중국 상해국제예술축제 “예술의 하늘”편 “12시간 율동” 특별행사가 상해 국제무용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국내외 무용가들은 공익수업, 대부작업실, 예술강좌, 온라인생방송, 극장공연 등 방식으로 무용애호가들과 소통해 무용예술의 즐거움과 매력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화사기자 임롱(任珑)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