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호(甯浩)가 프로듀서를 맡고 신오(申奧)가 연출, 대붕(大鵬), 류암(柳岩), 장자현(張子賢) 주연 영화 “수익자(受益人)”가 11월 8일 전국에서 상영했다. 최근 녕호, 신오, 대붕이 함께 패션잡지 “ELLEMEN”화보 촬영을 마쳤다. 세 사람은 흑백화보로 극 중“블랙코미디”의 요소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수익자”감독,배우 흑백화보 공개
녕호(甯浩)가 프로듀서를 맡고 신오(申奧)가 연출, 대붕(大鵬), 류암(柳岩), 장자현(張子賢) 주연 영화 “수익자(受益人)”가 11월 8일 전국에서 상영했다. 최근 녕호, 신오, 대붕이 함께 패션잡지 “ELLEMEN”화보 촬영을 마쳤다. 세 사람은 흑백화보로 극 중“블랙코미디”의 요소를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