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온 뒤의 광서 계림시 양삭(陽朔)현은 공기가 유난히 청신하다. 비에 씻긴 양삭 산수는 햇빛아래 하늘, 구름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산수화폭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지난 14일 드론으로 촬영한 광서 양삭의 산수 풍경이다(사진: 신화사 曹祎铭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비 온 뒤의 광서 계림시 양삭(陽朔)현은 공기가 유난히 청신하다. 비에 씻긴 양삭 산수는 햇빛아래 하늘, 구름과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산수화폭을 이루고 있다.
사진은 지난 14일 드론으로 촬영한 광서 양삭의 산수 풍경이다(사진: 신화사 曹祎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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