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성 석천(淅川)현 단강고(丹江库)구는 고요함 속에서 우아한 초겨울 경관을 자랑한다. 하늘과 강, 황금빛 단풍이 조화를 이루어 관광객들은 이 곳을 찾으면 마치 화랑에 들어선 듯한 황홀한 느낌을 받는다.
사진은 지난 17일 촬영한 석천 단강고구 풍경이다(사진: 陳輝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하남성 석천(淅川)현 단강고(丹江库)구는 고요함 속에서 우아한 초겨울 경관을 자랑한다. 하늘과 강, 황금빛 단풍이 조화를 이루어 관광객들은 이 곳을 찾으면 마치 화랑에 들어선 듯한 황홀한 느낌을 받는다.
사진은 지난 17일 촬영한 석천 단강고구 풍경이다(사진: 陳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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