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19-11-23 17:52:54 출처:cri
편집:朱正善

베이징, 1만1천여개 5G 기지국 건설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이 22일 2019 세계 5G대회에서 '베이징시 5G산업발전백서(2019)'를 발표했다. 

백서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니콤 등 3대 운영업체가 이미 베이징에서 1만1천여개 5G 기지국을 세웠다. 이 수치는 올해 연말 1만 4천여개로 늘어 베이징의 제 5순환도로 안을 전부 커버하게 된다. 

백서는 베이징시 5G 인프라 건설은 올해 큰 폭으로 발전해 스마트교통과 스마트 의료, 산업인터넷, 스마트 도시, 초고화질 동영상 등 영역에서 일련의 응용시범구가 건설됐으며 5G 산업의 핵심기술과 부품, 생태구성에서 뚜렷한 효과를 거두어 산업생태가 초보적으로 형성되었다고 소개했다. 

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 공뢰 부국장은 5G산업의 전면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베이징은 다음 단계 5G응용 중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5G 산업영역 혁신 플랫폼을 구축하며 5G인프라 최적화 건설을 보강하고 5G네트워크 부대건설 관리를 보완하며 5G발전전문보장기금을 세우는 등 다방면 조치를 취하게 된다. 

백서는 2019년에 세계 109개 나라의 328개 운영업체가 5G 투자를 발표하고 69개 운영업체가 5G네트워크 배치를 선언했으며 50개 운영업체가 5G 상용화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벡서에 따르면 2025년에 세계에 약 650만개 5G기지국이 서게 되는데 그중 중국지역의 기지국이 400만개 이상,  5G고객은 28억명, 그 중 중국 지역의 고객이 10억명 이상일 것으로 전망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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