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강소성의 한 세쿼이아(당송)수림 속에서 양떼들이 노닐고 있다.
초겨울을 맞아 강소성 천천호(天泉湖) 주변에 있는 세쿼이아가 붉게 물들면서 천연의 화폭을 그리고 있다.
천천호는 생태건설을 시작하면서 세쿼이아를 주변에 심어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로 부상했다.
(사진:드론촬영)
11월 27일 강소성의 한 세쿼이아(당송)수림 속에서 양떼들이 노닐고 있다.
초겨울을 맞아 강소성 천천호(天泉湖) 주변에 있는 세쿼이아가 붉게 물들면서 천연의 화폭을 그리고 있다.
천천호는 생태건설을 시작하면서 세쿼이아를 주변에 심어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로 부상했다.
(사진:드론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