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19-12-03 09:11:12 출처:cri
편집:朴仙花

사천성 성도 천부 녹도 건설, 도시 녹색발전의 새로운 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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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 녹도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사진제공: 新都구위 선전부)

도시생활이지만 마치 공원에서 사는 듯 하고 여가 때 도시에서 산과 물을 만날 수 있고 마음껏 꽃구경을 할 수 있다…이게 바로 사천성 성도시 천부(天府) 녹도(綠道) 건설의 목표이다.

2018년 말까지 성도시는 녹도 1914km 새로 건설하여 녹도의 전반 길이는 2607km에 달하게 되었다. 2019년 성도는 새로 1200km를 건설했다. 현재 녹도에서 산책하며 여가를 즐기는 것이 성도인들의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되고 있다. 수많은 관광객들은 성도 천부 녹도를 '관광의 필수코스'로 찾고 있다.

성도 천부 녹도는 성도의 아름다운 공원도시 건설의 중요한 일환으로서 문화와 스포츠, 레저 등 기능 외에도 생태와 공공교통을 접목시켜 독특한 도시 발전의 새로운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천부 녹도는 성도가 녹색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실천이며 성도 생태문명 건설 성과의 진실한 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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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도에서 신체단련 중인 시민들(사진: 장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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