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19-12-07 17:22:07 출처:cri
편집:权香花

제2회 해남도국제영화제 “금야자상” 후보작 공개

2018년에 설립된 해남도국제영화제는 중국에서 가장 “젊은” 영화제이다. 이번 영화제는 최초로 “금야자상” 경쟁부문을 증설하고 크게 스토리장편, 다큐장편, 스토리단편으로 나뉘어 시상한다. 이번 영화제에 80개 나라와 지역의 작품 1495편이 출품되었고 스토리장편13편과 다큐장편 7편, 스토리단편12편이 후보에 올랐다. 최종 결과는 12월 8일 해남도국제영화제 폐막식 및 “금야자상” 시상식에서 공개된다. 

그 중 가장 주목받는 장르는 단연 스토리장편으로 영화제의 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르이기도 하다. 어떤 작품들이 후보에 올랐는지 아래 하나하나 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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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irst Farewell

| 2019 | DCP | Color | 90min
신강 소년의 생활을 주선으로 그와 죽마고우의 동년이야기 및 지병으로 앓는 어머니에 대한 소년의 사랑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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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on

| 2019 | DCP | Color | 96min

한 가족이 휴양지로 떠나던 중 아들이 총격 사건으로 급히 간 이식 수술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면서 이 가족의 깊은 비밀이 파헤쳐지고 아버지는 고통 속에서 힘든 선택을 하게 된다. 튀니지 감독의 데뷔작인 이 영화는 한 가족의 처우를 통해 전쟁과 인간성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작품으로 호평을 얻었다. 특히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사미 부아질라가 아버지 역을 열연해 제 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상 특별 남자 연기자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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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oon

2019 | DCP | Color | 102min

영혼과 현실의 긴장한 관계를 보여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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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ath the Shadow

| 2019 | DCP | Color | 123min
회사 동료인 곤노와 히아시, 첫 만남에 의기투합해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가깝게 지냈는데 히아시가 갑작스레 사직하고 종적을 감춘다. 두 사람이 재회했을 때 낯선 기운이 감돌고 혼란에 빠진 곤노는 히아시의 지인들을 찾아 그의 비밀을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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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스킨

| 2019 | DCP | Color | 77min

주인공 조르주는 사슴가죽 자켓이 맘에 들어 거금을 들여 사입는다. 이어 그는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아마추어 편집자와 함께 의기투합해 카메라를 들고 산간마을로 향해 셀프촬영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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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윌 컴

2019 | DCP | Color | 85min
방화로 감옥에 갔던 아마도르는 석방 후 산간마을인 고향으로 돌아와 그의 어머니와 평범한 생활을 한다. 세상과 단절된 이 마을에서 또 한차례 화재가 일어나면서 모든 평화가 서서히 깨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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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전

2019 | DCP |  Color | 101min

중국 4대 민간 사랑이야기 중 하나인 “백사전”을 각색한 “White Snake는 “정”을 키워드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진실되고 영원한 감정인 정신적 주제를 다루었다. 영화“White Snake는 중국 연극무대 공간에서 벗어나 기묘한 영화 구현수법과 연극의 추상적인 표현을 유기적으로 결부해 긴장감이 있는 연극공연과 유유한 음악, 시와 같은 아름다운 화폭, 리얼한 특수효과로 “낡은 규칙”에 도전하는 전설적인 사랑이야기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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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울지 않는다

2019 | DCP | Color | 94min
맥스와 레오는 엄마 루시아를 따라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이주한다. 엄마는 그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을 마련해주고 그들이 그토록 꿈꾸는 디즈니랜드로 데리고 간다고 약속했지만 아이들은 매일 방에 갇혀 벽에 낙서하며  고달프게 일하는 엄마가 퇴근하기를 기다린다. 감독 사무엘 키쉬의 경력을 바탕으로 슬픈 동년을 그린 영화는 섬세한 기법으로 다원화된 사회를 보여주고 이민문제의 통점을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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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게와 엄마

2019 | DCP | Color | 100min

스물두살의 클라우디아는 여섯살짜리 딸 마르게와 함께 사는 싱글맘이다. 집세를 못내 쫓겨난 클라우디아는 마르게를 두고 돈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반복된 헤어짐 속에서도 마르게는 낙관적인 처세철학으로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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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휘슬러스

2019 | DCP | Color | 97min

주인공 경찰은 음모에 휘말려 어쩔수 없이 라고메라섬으로 향해 수감 중인 상엄범죄자를 석방하고 옛 휘파람 언어를 배워 모든 감시에서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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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리브 투 씽

2019 | DCP | Color | 105min
무명 사천전통극단의 책임자 조려는 갑자기 극장철거의 통지를 받고 단원들 몰래 모든 압박감을 견뎌가면서 새로운 극장을 찾아 고군분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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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2019 | DCP | Color | 126min
가정폭력에 시달린 교이는 사회기구를 찾아 도움을 청하고 남편의 폭행을 신고해 남편이 법률의 제재를 받도록 용기를 낸다. 하지만 증거가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법정판결의 길은 멀고도 먼 여정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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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

2019 | DCP | Color | 100min

1982년 레바논전쟁이 일어날 무렵 베이루트의 초등학교 11살 소년은 호감있는 여학생에게 고백하려고 한다. 한편 선생님들은 전쟁을 대비해 분주히 철수준비를 한다. 영화는 아이들의 순수한 세상과 수심에 잠긴 어른들의 세상을 병행해 보여주면서 레바논의 역사적인 하루를 재현한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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