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두마리 백조가 천자호(千姿湖) 습지공원에서 노닐고 있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수백마리의 백조들이 월동을 위해 청해(靑海)성 해남티베트족자치주 귀덕(貴德)현 황하습지에 날아들면서 겨울철의 황하는 아름다운 "백조의 호수"를 연출한다. (사진: 신화사 張龍기자)
황하 습지의 "백조의 호수"
12월 12일 두마리 백조가 천자호(千姿湖) 습지공원에서 노닐고 있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수백마리의 백조들이 월동을 위해 청해(靑海)성 해남티베트족자치주 귀덕(貴德)현 황하습지에 날아들면서 겨울철의 황하는 아름다운 "백조의 호수"를 연출한다. (사진: 신화사 張龍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