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래 하북성 당산시 풍윤구(豊潤區)는 농업산업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과정에 농민들이 온실 하우스 딸기, 화훼, 표고버섯 등 특색 시설 농업을 발전하도록 이끌어 농업관광원과 생태채집원 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현지 시골진흥의 엔진이 되고 있다.
현재 이 특색 시설 농업 재배면적은 2만여무에 달한다.
사진: 신화사 牟宇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최근년래 하북성 당산시 풍윤구(豊潤區)는 농업산업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과정에 농민들이 온실 하우스 딸기, 화훼, 표고버섯 등 특색 시설 농업을 발전하도록 이끌어 농업관광원과 생태채집원 건설을 적극 추진하여 현지 시골진흥의 엔진이 되고 있다.
현재 이 특색 시설 농업 재배면적은 2만여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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