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항상 좋은 방송을 송출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는 저의 사연을 보내드립니다.
제가 2019년 12월 12일에 이월드의 83타워 2층 유로지움에서 개최된 무슈사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저번에 대구미술관에 다녀온 것에 비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다녀올수 있었습니다.
두류공원까지는 쉽게 걸어서 갈수 있었으나 이월드의 83타워까지는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해서 힘들었습니다.
입장료는 현장에서 결제하지 않고 소셜 쇼핑몰에서 결제해서 현장에서 보다 저렴하게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이 전시회에서는 고양이를 주제로 하여서 그런지 매우 재미있게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서울을 주제로 한 전시물도 있어서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께 질문이 있습니다.
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께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전시회는 무엇입니까?
이 질문 사항에 대한 답변은 방송에서 알려주십시오.
전시회에서 촬영한 사진은 팩스로 함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만 저의 사연을 줄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2019.12.17
구원모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