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4일, 안휘성 황산풍경구에 대면적의 운해가 출현해 장관을 이루었다. 운해가 웅장한 산봉우리를 휘감으며 마치 폭포가 쏟아지듯 산골짜기까로 내리꽂혀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은 지난 24일 비가 내린 뒤 황홀한 경관을 이루고 있는 황산풍경구이다.
사진: 이금강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지난 12월 24일, 안휘성 황산풍경구에 대면적의 운해가 출현해 장관을 이루었다. 운해가 웅장한 산봉우리를 휘감으며 마치 폭포가 쏟아지듯 산골짜기까로 내리꽂혀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은 지난 24일 비가 내린 뒤 황홀한 경관을 이루고 있는 황산풍경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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