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 한국어 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먼저 항상 좋은 방송을 송출하여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저의 사연을 보내드립니다.
11월 26일에는 일본 IT회사에 이력서를 제출하여 화상으로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직접 대면 면접이 아닌 카카오톡과 스카이프로 화상면접을 보아서 그런지 너무 떨려서 머릿속이 하얗게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전에도 홍콩 기업과도 화상면접을 본 적이 있지만 일본 기업은 처음이라 그런지 매우 떨렸던 것 같습니다.
면접 결과는 아직 나오지는 않았으나 채용담당자가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하니 취업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계획은 해외에 가서 일도 하면서 여러 친구도 사귀고 여행도 다녀보고자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CRI 한국어 관계자분들께 현지에서 촬영한 사진 등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CRI한국어 관계자분들께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영어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중국어도 함께 공부해 볼 생각입니다.
쉽고 빠르게 중국어를 배울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저의 이메일로 발송하여 주십시오.
CRI 한국어 관계자분들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이만 저의 사연을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고맙습니다.
2019년 12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