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19-12-31 13:52:46 출처:cri
편집:朴仙花

유중구 복고 조류 새 랜드마크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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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모습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 '다다클럽'

중경시 유중구(渝中區)에 위치한 '다다클럽(DADA CLUB)'은 2016년에 설립된 중경의 첫 복고 자동차클럽으로서 중경 복고자동차 애호가들의 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다다'는 사실 자동차 배기 소리를 본떠서 이름이 형성된 것이다. 복고 자동차 재조립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 '다다클럽'은 카페와 바, 패션가게 등을 일체화한 문화레저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중경 중심거리에 위치해 있는 유중구는 중경 문화의 발원지이기도 하다. '다다클럽'은 이 곳에서 클럽의 조류문화와 중경 본토 전통문화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화된 자동차 재조립 기술과 독특한 디자인, 복합적인 비즈니스 형태를 결합한 '다다클럽'은 오픈되어서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중경과 중국 각 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다다클럽'의 책임자 후대동(侯大東)은 복고 자동차나 기타 다원화된 조류 복고문화는 모두 관련 전파자가 필요하다며 클럽의 방식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복고자동차 등 다원화된 조류문화를 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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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클럽'의 복고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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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등 다양한 조류 요소가 진열된 '다다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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