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국 <중앙일보>의 장세정입니다.
시진핑 중국국가주석이 발표한 신년사를 인상 깊게 잘 시청했습니다. 2019년 중국은 신중국 창건 70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신중국은 70년의 발전과정을 통해 인류 역사상의 전례 없는 발전 기적을 창조했습니다.
새해 2020년에 중국이 더욱 큰 발전을 거두어 인류문명공동체 건설을 힘있게 추동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새해를 맞으며 저는 한중 양국관계에 더욱 큰 발전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