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31일, 신강 우루무치에 위치한 다바자(大巴扎) 풍경구는 새해를 맞아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 화려한 퍼레이드 공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하나가 되어 춤 노래로 2020년을 맞이했다.
사진은 2019년 12월 31일, 민족가무를 선보이는 배우들의 모습이다.
사진: 신화사 정뢰 기자
번역/편집: 박선화
korean@cri.com.cn
2019년 12월 31일, 신강 우루무치에 위치한 다바자(大巴扎) 풍경구는 새해를 맞아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다. 화려한 퍼레이드 공연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하나가 되어 춤 노래로 2020년을 맞이했다.
사진은 2019년 12월 31일, 민족가무를 선보이는 배우들의 모습이다.
사진: 신화사 정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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