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1-07 11:15:53 출처:cri
편집:李明兰

中 2020년 새해 첫 눈, 그림같은 선경 연출

图片默认标题_fororder_1-雪后的北京美景

첫 눈을 맞은 수도 베이징

2020년 1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의 서에서 동으로 대범위적으로 비와 눈이 내리는 날씨가 이어졌다. 2020년을 맞아 중국 수도 베이징을 비롯해 전국 많은 곳들이 새 해 첫 눈을 맞이했다. 

중국에는 "상서로운 눈은 풍년의 징조다"라는 속담이 있다. 즉 시기적절하게 겨울눈이 내리면 이듬해 곡물이 풍년을 맞을 징조라는 의미이다. 

2020년 새해에 들어서 내린 이번 첫 눈은 길한 징조일 뿐만 아니라 그림처럼 시처럼 아름다운 설경 또한 국민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가져다주었다. SNS에서는 아름다운 설경을 찍은 "촬영콩클"이 펼쳐지기도 했다. 

사진은 중국 각지의 아름다운 설경들이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图片默认标题_fororder_2-雪后的北京美景欣赏

첫 눈을 맞은 수도 베이징

图片默认标题_fororder_4-雪后的中央电视塔

첫 눈속에 안긴 베이징의 CCTV탑

图片默认标题_fororder_3-延安宝塔山的初雪也如约而至 拷贝

연안 보탑산(寶塔山)

图片默认标题_fororder_6-雪后初霁的拉萨堪称颜值巅峰,布达拉宫广场上的游客尽享高原之美

눈 내린 티베트 포탈라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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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片默认标题_fororder_8-微信朋友圈的摄影大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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