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1-09 16:40:21 출처:cri
편집:朱正善

설기간 1월19일부터 실명으로 폭죽 구매 가능

중국의 가장 큰 전통명절인 설이 불과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중국인들은 설이면 폭죽을 터뜨리는 풍습이 있다.

이런 수요에 만족을 주고자 베이징은 2020년 1월 19일, 음력 섣달 25일부터 폭죽 판매를 허용한다.

단 베이징의 제5순환도로 이내와 베이징도시부중심에는 폭죽 판매소를 설치하지 않는다.

올해 폭죽 구매 역시 지난해에 이어 실명으로 진행된다. 폭죽 판매 시간은 1월 19일부터 1월 29일까지 11일간으로 규정했다.

그리고 베이징시정부가 대기 심각한 오염을 알리는 오렌지 및 레드 경보를 발령할 경우에는 폭죽의 도매와 소매가 잠정 중단된다. 

최근 몇 년간 베이징의 폭죽 판매소가 꾸준히 줄어 2017년의 511개에서 2018년에는 87개로 급감했고 2019년에는 37개에 불과했다.

올해는 한 개 구에 하나의 판매소를 두는 방침이라고 한다.

베이징은 2019년부터 폭죽 구매 실명제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공유하기:
기타 플랫폼
CMG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