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옷차림을 하고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문화묘회와 예술공연 3대 코너로 구성된 "즐거운 설"시리즈 행사가 벨지크동부 도시 리에시에서 개최되었다. 벨지크 각지의 화교와 중국인, 현지인들이 함께 짙은 중국의 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정환송(鄭煥松)
명절 옷차림을 하고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문화묘회와 예술공연 3대 코너로 구성된 "즐거운 설"시리즈 행사가 벨지크동부 도시 리에시에서 개최되었다. 벨지크 각지의 화교와 중국인, 현지인들이 함께 짙은 중국의 설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정환송(鄭煥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