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마효광 대변인은 춘절기간 총 306편의 전세기가 양안을 오가게 된다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306편 중 대륙 항공편이 242편이고 대만 항공편이 64편이다. 이는 설 기간 대만 동포들이 고향에 돌아와 설을 쇠도록 담보하게 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지난 15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마효광 대변인은 춘절기간 총 306편의 전세기가 양안을 오가게 된다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306편 중 대륙 항공편이 242편이고 대만 항공편이 64편이다. 이는 설 기간 대만 동포들이 고향에 돌아와 설을 쇠도록 담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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