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银玉
2020-01-21 11:09:14 출처:cri
편집:朴银玉

유학생들 베이징에서 중국의 설 분위기 만끽

图片默认标题_fororder_1月20日,来自牙买加的留学生莎曼(左)在学包饺子

1월20일 자메이카에서 온 사만 학생이 물만두 빚기를 배우고 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来自埃塞俄比亚的留学生孟德(左三)展示自己写的福字

1월20일 에티오피아에서 온 멍더 학생(좌3)이 자신이 쓴 복자를 자랑하고 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来自埃塞俄比亚的留学生孟德(左一)在学写福字

1월20일 에티오피아에서 온 멍더 학생(좌)은 복자를 쓰고 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来自卢旺达的留学生朴罗威(左)在学剪窗花

1월 20일 루완다에서 온 푸뤄위(좌) 학생이 종이오림 제작을 배우고 있다

图片默认标题_fororder_来自牙买加的留学生莎曼(左)在学包饺子

1월 20일 루완다에서 온 푸뤄위(좌) 학생이 종이오림 제작을 배우고 있다

20일 베이징 교통대학에서는 겨울방학기간 학교에 남아있는 외국 유학생 대표들을 조직해 "설맞이" 테마행사를 개최했다. 60여명의 세계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이 함께 새해 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복(福)자를 쓰거나 물만두를 빚고 창문에 붙일 종이오림 꽃을 제작하면서 전통적인 중국의 설 분위기를 만끽했다. 

 

신화사 기자: 국환종(鞠煥宗)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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