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0일 자메이카에서 온 사만 학생이 물만두 빚기를 배우고 있다
1월20일 에티오피아에서 온 멍더 학생(좌3)이 자신이 쓴 복자를 자랑하고 있다
1월20일 에티오피아에서 온 멍더 학생(좌)은 복자를 쓰고 있다.
1월 20일 루완다에서 온 푸뤄위(좌) 학생이 종이오림 제작을 배우고 있다
1월 20일 루완다에서 온 푸뤄위(좌) 학생이 종이오림 제작을 배우고 있다
20일 베이징 교통대학에서는 겨울방학기간 학교에 남아있는 외국 유학생 대표들을 조직해 "설맞이" 테마행사를 개최했다. 60여명의 세계 각지에서 온 유학생들이 함께 새해 복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복(福)자를 쓰거나 물만두를 빚고 창문에 붙일 종이오림 꽃을 제작하면서 전통적인 중국의 설 분위기를 만끽했다.
신화사 기자: 국환종(鞠煥宗)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