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景曦
2020-01-22 16:06:22 출처:cri
편집:李景曦

習총서기, 운남 시찰...전국 인민들에게 설 축복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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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민족의 전통명절인 춘절에 즈음해 습근평(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운남 등충과 곤명 등지를 시찰하면서 농촌, 고진, 생태습지, 설용품 시장, 애국주의 교육기지 등을 조사연구함과 동시에 여러 민족 간부와 민중들을 문안하고 전국 인민들에게 설 축복을 전했다.

보산(保山)시 소속의 등충(騰沖)시 청수(淸水)향 삼가촌(三家村)은 한때 빈곤촌이였지만 2017년에 전촌이 빈곤에서 벗어났다. 1월 19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삼가촌을 찾아 빈곤퇴치상황을 요해했다. 그는 중등권수준사회 전면 실현은 어느 민족도 빠뜨릴수 없다며 소수민족과 민족지역의 발전을 가속화해 개혁 발전성과가 더 많이, 더 공평하게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돌려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와어(佤语)로 행복한 곳을 뜻하는 '스무라(司莫拉)'촌을 찾아 시골 진흥과 소수민족 특색마을 상황을 요해했다. 

"여러분의 노력으로 빈곤퇴치를 실현하고 지금 새로운 발전목표를 향해 매진하고 있는데, 정말 기쁘고 축하할 일입니다. 중등권수준사회를 전면 실현하고나서 시골진흥을 전면 추진하고 도농발전 발균형 등 문제점들을 해결해야 합니다. 시골산업을 발전시키고 시골경제를 진흥시켜 소득증대와 민생개선으로 행복한 와족촌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그후 습근평 총서기는 화순고진을 시찰했다. 화순은 고대 실크로드 상의 길목으로서 명청시기 고대건축군이 비교적 완정하게 보존되어 있다. 화순은 또 중국의 철학자 아이스치의 고향이기도 하다. 습근평 총서기는 화순 고진의 아이스치기념관을 찾아 마르크스주의 철학 연구와 홍보에 평생을 몸바치면서 마르크스주의 철학의 대중화와 중국화를 추동한 그의 사적을 요해했다.

20일, 습근평 총서기는 곤명을 시찰했다. 이날 오후 그는 뎬츠 성해반도 생태습지에서 운남성과 곤명시의 생태환경보호와 서남 생태안전병풍 구축 제반 상황 회보를 청취했다. 뎬츠는 한때 생태환경이 파괴되어 중국에서 오염이 가장 심각한 호수의 하나였다. 다년간의 정돈을 거쳐 지금은 생태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뎬츠의 보호와 수질 개선 상황을 자세히 문의했다.

"우리는 선 오염 후 정돈의 옛 길을 걷지 말아야 합니다. 생태환경을 대가로 일시적인 경제발전을 추구하던 옛법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제출한 새로운 발전이념과 생태문경 건설은 객관규칙에 부합합니다. 우리는 녹수청산이 진정으로 금산은산이 되게 해야 합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운남성은 생태적 지위가 중요하고 자체의 우세가 있다며 관건은 보호 직책을 잘 이행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곤명 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는 제14회 곤명 설소핑박람회가 개최 중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의 설용품 시장을 시찰하면서 시장공급상황을 자세히 문의했다. 그는 과거에는 물품이 부족했지만 지금은 물산이 풍부하다며 상전벽해의 변화로 인민생활이 해마다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중들이 안정하고 상서로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기간 시장의 충족한 공급과 품질 안전을 확보할 것을 해당 부문에 주문했다.

곤명 국제회의전시센터 광장에는 설 용품을 구매하러 온 인파들로 가득했다. 총서기는 그들과 친절히 악수하면서 운남 민중과 전국 각 민족 인민, 홍콩 마카오 대만 동포와 해외 교포들에게 설 축복을 전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자년 새해가 다가왔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전국 인민과 홍콩 마카오동포, 대만동포, 해외 교포들에게 설 축복을 드립니다. 우리 나라가 새로운 한해 모든 것이 순조롭고 생기 넘치며 번영발전하고 태평하기를 기원합니다.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이 새로운 한해 안심하고 모든 일이 뜻대로 되고 즐겁기를 축원합니다. 또한 신체 건강하고 가족이 행복하고 화합하고 상서로우며 사업이 진보하고 만사형통하기를 바랍니다."

국제회의전시센터를 떠나 습근평 총서기는 운남사범대학 캠퍼스 내에 있는 국립서남연합대학 옛터를 시찰했다. 1937년 전면 항일전쟁이 발발한 후 베이징대학과 청화대학, 남개대학 학생들은 핍박에 의해 이곳에 와서 구국의 이상을 품고 눈물겨운 애국주의 이야기를 썼다. 서남연합대학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요해한 습근평 총서기는 교육은 국가의 운명, 민족의 전도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며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것은 배움의 원동력이자 배움의 동기이며 간고한 환경일수록 인재를 배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교육으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하고 역사적 책임감과 원대한 포부가 있는 새 시대의 인재를 양성해 그들이 아름다운 청춘을 저버리지 말고 시대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1일 오전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공산당 운남성 위원회와 운남성 정부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운남성이 이룩한 각항 성과를 긍정했으며 전국 발전대세에서 운남성의 지위와 역할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파악해 운남성을 중국의 민족단결진보 시범구와 생태문명건설의 선줄군,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복사하는 중심으로 건설함에 있어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하고 중국꿈의 운남 악장을 잘 연주할 것을 희망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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