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1일, 하북성 한단시 계택현(河北省邯鄲市雞澤縣)의 "조롱박 낙화(烙畫)"민간 예술인 임진리(任進利)가 낙화(烙畫)의 전통기법을 활용해 조롱박에 쥐띠해(경자년)의 길상 도안을 그려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왕효(王曉) 촬영
조롱박 낙화(烙畫)로 새봄 맞이
1월21일, 하북성 한단시 계택현(河北省邯鄲市雞澤縣)의 "조롱박 낙화(烙畫)"민간 예술인 임진리(任進利)가 낙화(烙畫)의 전통기법을 활용해 조롱박에 쥐띠해(경자년)의 길상 도안을 그려 명절을 맞이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왕효(王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