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해남대학은 학교에 남아있는 유학생들을 조직해 설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러시아와 키르키즈스탄, 우크라이나 등 국가와 지역에서 온 60여명의 유학생들이 함께 중국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설을 맞이하고 있다.
"복"자를 쓰고 있는 해남대학 유학생
신화사 기자: 곽정(郭程) 촬영
유학생들의 중국 설 맞이
1월 22일, 해남대학은 학교에 남아있는 유학생들을 조직해 설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러시아와 키르키즈스탄, 우크라이나 등 국가와 지역에서 온 60여명의 유학생들이 함께 중국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설을 맞이하고 있다.
"복"자를 쓰고 있는 해남대학 유학생
신화사 기자: 곽정(郭程)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