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2-02 20:09:34 출처:cri
편집:朱正善

호북 농촌지역 70여개 의료기구 신설해 신종 코로나에 대응

호북성의 신종 코로나 방역 정세가 여전히 심각하다.

특히 농촌의 방역상황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이다. 

이런 실정에 비추어 호북성은 무한 외의 농촌지역에 70여개의 의료기구를 신건 또는 확건하고 있다.

그 외 비상용 격리장소도 건설 중이다.

그리고 모든 마을에서 촌 간부와 촌 병원 의사, 위생방역인원 등이 함께 순회 홍보를 조직하고 있고 매일 귀향 인원들의 체온도 측정하고 상세히 기록한다. 농촌지역에서 방역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을 감안해 호북성은 방역지도수칙을 인쇄발급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루트를 통해 농촌의 환경위생과 집산유통시장에 대한 정돈을 강화해 바이러스 박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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