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력법의 설이 다가오면서 "일광성"으로 불리는 라싸에서 사람들은 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설맞이용품을 장만하는가 하면 따뜻한 햇살속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설맞이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질서있게 장을 보고 있다.
사진:신화사 장여봉 기자
번역/편집:박선화
korean@cri.com.cn
티베트력법의 설이 다가오면서 "일광성"으로 불리는 라싸에서 사람들은 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설맞이용품을 장만하는가 하면 따뜻한 햇살속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설맞이용품을 구매하기 위해 질서있게 장을 보고 있다.
사진:신화사 장여봉 기자
번역/편집:박선화
korean@cri.com.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