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에 대비해 여러 다국가회사들은 중국정부의 방역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많은 회사들은 정부가 적시적으로 여러 가지 지원책을 출범해 중국 시장에 대한 신심이 강화되었다고 밝혔다.

여용(黎勇) 주해벽벽화공(珠海碧闢化工)유한회사 총경리: 우리는 이미 주해시, 광동성으로부터 세수, 사회보험기금 등 기업의 생산과 운행 재개 지원책을 받았습니다.

왕뢰(王磊) 아리스캉 글로벌 집행 부총재 및 중국 총재: 중국 경제는 탄력이 매우 강하며 중국인민은 근면과 지혜로 전염병을 전승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외자기업으로서 아리스캉은 중국에서 투자를 지속할 것이며 중국 경제의 전망에 대해서도 낙관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