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0-02-25 16:08:26 출처:cri
편집:李明兰

장백산풍경구 개방 재개, 마스크 착용해야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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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폭포

길림성 장백산보호개발구 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장백산 북쪽 및 서쪽 풍경구가 지난 22일부터 다시 개방되었다. 

장백산 북쪽풍경구와 서쪽풍경구가 개방 된 후 여객들은 실명제로 온라인에서 입장권을 예매한 후 시간대를 나누어 입장이 가능하다. 

풍경구는 실시간으로 여객량을 통제하며 시간대별로 관광팀을 입장시키고 한 팀당 30명을 초과해서는 안된다. 

풍경구 내에서는 친환경버스 등 교통도구를 운행하면서 여객들은 좌석 사이에 간격을 두고 탑승하는 등 방식으로 여객들 간의 적절한 간격을 확보하고 있다. 

풍경구에 입장하는 여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입장 후 실시간 체온측정을 하며 체온 이상이 있는 여객에 대해서는 임시 대피소에 옮겨 관찰하는 한편 장백산 코로나19 방역사업지휘부에 보고해야 한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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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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