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2-25 14:42:06 출처:cri
편집:朱正善

중경서 야생동물 돌연사 발생...과도한 소독으로 인한 환경 위해때문?!

중국 사천성 중경시에서 일전에 과도한 소독액 투여로 인한 야생동물 돌연사 현상이 나타났다.

현재까지 17종, 135마리의 야생동물이 돌연사했다. 전문가들은 그 중 일부 야생동물의 돌연사 원인을 소독약품을 과도하게 뿌려서 발생한 중독으로 판정하고 있다.

장류파 중국질병센터 연구원은 일전에 소독은 방역의 중요한 일환이기는 하나 그 양이 적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 19  방역기간 ‘소독통로’를 전문 개설한 기업이나 지역사회가 적지 않다. 호남성 질병통제센터는 이에 비추어 지나친 소독은 유해무익하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자가용차가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들어설때 차바퀴에 소독수를 치거나 아파트 단지 입구에서 출입 주민들에게 분무소독액을 뿌리고 엘리베이터내에서 고농도 84소독액을 사용하는 등은 모두 과도한 소독행위라며 중단을 주문했다.

전문가에 따르면 분무소독방식은 표면의 바이러스만 제거하기때문에 소독구역을 떠나면 무효해져 그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베이징시질병예방통제센터도 과도한 소독은 환경이나 인체에 모두 위해가 크다며 과학적이고 적당히 소독할 것을 권장한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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