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2-25 09:56:37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WHO연합전문가팀 외국팀장:중국의 코로나19대처법 성공적

중국에 대한 9일 동안의 고찰을 마친뒤 중국-세계보건기구연합전문가고찰팀이 24일 베이징에서 브리핑을 진행하고 관련 상황을 설명하였다. 외국측 팀장은 전염병예방통제에서 중국이 기울인 노력에 찬사를 보내고 중국의 방법이 성공적인 방법임을 사실이 증명한다고 말했다. 

고찰팀의 중국측 팀장인 량만년(梁萬年)국가위생건강위원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폐렴 대응처리실무 전문가팀 팀장은 회의에서 여러 지역에서 분리한 104개의 코로나바이러스 균주에 대한 DNA검사 결과 99.9%가 같은 줄기임이 실증되여 뚜렷한 변이는 없음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인구학적으로 볼때 환자의 평균 나이는 51세이며 77.8%가 30세에서 69세 사이의 환자이고 77.5%의 환자가 호북발 환자이다. 현 연구결과에 따르면 박쥐가 동물 숙주이고 천산갑이 중간 숙주 중의 하나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량만년 팀장은 바이러스의 주 전파경로는 호흡기관의 비말과 접촉이며 일부 확진환자의 분변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된데로부터 분변-구강전파의 위험이 있고 에어졸을 통해 전파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고찰팀의 외국측 팀장인 브루스 아일와드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선임고문은 전염병대처에서 중국은 최초 단일하고 통일적인 방법을 취하던데로부터 점차 과학을 토대로 하고 위험상황에 따른 관리방법을 실행하여 지역별 실질적인 상황과 대응력, 바이러스 전파의 특징 등에 근거하여 세부적으로 조절했으며 큰 효과를 산생했다고 말했다. 

브루스 아일와드 선임고문은 자세하고 다방면적인 고찰을 통해 고찰팀은 중국은 새로운 바이러스 예방통제에서 담대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전염병의 쾌속 만연을 방지했으며 불과 2주사이에 신규 증가 확진자의 수를 80% 줄였다고 치하했다. 

고찰팀은 베이징과 광동, 사천, 호북지역에서 현장 조사연구를 진행했으며 중국 측에 이번 고찰 상황과 주요한 발견사안, 제안을 제공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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