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3-04 18:32:57 출처:cri
편집:朱正善

중, 항공편 10편으로 1314명의 중국 공민 마중

국무원 합동방역메커니즘이 3월1일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최애민 외교부 영사사 사장은 코로나 19 발생이래 외교부와 외국 주재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줄곧 정상적인 근무상태를 유지했으며 국내 항공사들과 조율해 선후로 10편의 항공기를 파견해 여러 나라들로부터 중국 공민 1314명을 마중해왔다고 소개했다.

그 외 중국은 특별행정구정부를 도와 일본으로부터‘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체류한 홍콩과 마카오 특별행정구 주민 200명도 홍콩과 마카오에 돌려보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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