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3-07 18:10:33 출처:cri
편집:林凤海

민간공예인 붓을 날려 방역 홍보 작품 창작

3월 3일,길림성 왕청현 민간철공인 랑련복 (郎连福)은 10폭의  코로나 19 방역소묘를 완성하였다. 랑련복은 철공소를 경영하고 있는데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부득불 철공소의 일이 중단돼 매일 집에서 텔레비전을 시청했다.  그는 텔레비전에서 전 사회가 일떠나 코로나 19와 싸우는 감격적인 장면을 시청하면서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특히 왕청현의 공안,의료진, 지역사회 및 각 분야의 지원자들이 자신의  안위도 돌볼지 않고 분전하는 사적들이 그의 창작 영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는 관련 재료와 사진을 골라 10폭의 소묘를 그렸다. 그는 이 소묘를 정리해 왕청현 관련부문에 기증할 계획이다 .

李康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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