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0-03-07 17:02:03 출처:cri
편집:林凤海

입당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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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병동에서 분망히 보내고 있는 간호사 왕설)

길림성 왕청현중의원 당위원회에서는  일전에  전염병치료1선에서  보내온  특별한 입당신청서를  받았다.

입당신청인은 격리병동에서 사업하고 있는 이 병원 내과 제2치료구 간호사  왕설(王雪) 이었다 .올해 28세인 왕설은 2014년에 학교를 졸업한후 줄곧 왕청현중의원에서 사업해왔다.
지난 1월28일, 왕청현위생건강국은 왕청현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통제지도소조를 설립하고 32명의 의료인원을 격리구역에 파견하기로 하였다.이 소식을 접한 왕설은 조금도 망설이지 않고 선참으로 자진해 왕청현중의원 의료구조소조에서 나이가 가장 어린 성원가운데 한명이 되었다.
긴급교육을 받은 후 1월 30일 저녁 왕설은 첫사람으로 격리병동에 들어갔다.왕설은 매일 연속 6시간씩 일하면서 방호복을 절약하기 위해 물 한모금도  마시지 않았다.  왕설은 '' 3명 당원들이 의심환자앞에서 조금도 주저없이 앞장서는  정신에  감동을 받았다''며 격리병동에서 나오자 바람으로 입당신청서를 써서 당조직에  바치면서  당에 대한 무한한  존경을 표하고  전염병과의 전투에서 모든 힘을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리강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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