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正善
2020-03-09 21:14:02 출처:cri
편집:朱正善

중,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 급감…경제사회생활 정상 회복 중

3월 5일은 24절기의 세번째 절기인 경칩이었다.

경칩은 만물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이다.

경칩이 지나자 무한 락가산에도 벗꽃이 피기 시작하고 봄의 발걸음이 가까워지고 있다.

 봄이 찾아오는 소리와 함께 중국에서도 좋은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바로 한달여간 코로나 19로 심한 몸살을 앓은 중국에서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고 경제사회생활이 점차 정상을 회복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3월8일 0시부터 24시까지 중국의 31개 성과 자치구 직할시, 신강생산건설병단이 보고한 코로나 19 신규확진자는 40명, 신규사망자는 20명, 신규 의심환자는 60명이다.

그 중 호북성의 신규확진자가 36명이고 감숙성에서 보고된 신규감염자 4명은 모두 역외 유입환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북성 무한이외의 기타 16개 호북성 시와 주들에서 연속 나흘간 신규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은 것도 고무적인 소식이다.

현재 일터에 복귀한 농민근로자가 약 7800만명으로 설 기간 귀향한 농민근로자의 60%를 차지하며 4월 상순이면 전부 복귀할 전망이다. 그외 3월 중순까지 호북을 제외하고 우정택배업무가 기본상 정상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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