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서 빈양(賓陽)현 고라(古辣)진 경내의 시골에 유채꽃들이 만개하면서 황금빛 물결을 이루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8일 드론으로 촬영한 고라진 경내 시골의 초봄 경관이다.
사진: 신화사 陆波岸 기자
최근 광서 빈양(賓陽)현 고라(古辣)진 경내의 시골에 유채꽃들이 만개하면서 황금빛 물결을 이루어 완연한 봄을 알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월 8일 드론으로 촬영한 고라진 경내 시골의 초봄 경관이다.
사진: 신화사 陆波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