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절강성 항주시 태자만(太子灣)공원의 꽃들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관광객들의 밀집을 막기 위해 태자만공원은 실명예약제를 실시하고 예약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하며 이 두 시간대의 입장 인수는 각각 50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黄宗治 기자
최근 절강성 항주시 태자만(太子灣)공원의 꽃들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관광객들의 밀집을 막기 위해 태자만공원은 실명예약제를 실시하고 예약시간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하며 이 두 시간대의 입장 인수는 각각 500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사진: 신화사 黄宗治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