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귀주성 귀양시 남명(南明)구 영락(永樂)향 수당(水塘)촌의 촌민들이 밭갈이를 하고 있다. 경칩이 지난 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귀주성 각 지의 농민들이 농업생산을 위해 분주히 돌아치고 있다.
(사진: 신화사 趙松 기자)
3월 9일 귀주성 귀양시 남명(南明)구 영락(永樂)향 수당(水塘)촌의 촌민들이 밭갈이를 하고 있다. 경칩이 지난 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귀주성 각 지의 농민들이 농업생산을 위해 분주히 돌아치고 있다.
(사진: 신화사 趙松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