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섬서 섬서(陝西)위남(渭南)산업개발지구가 코로나19 방역과 업무 복귀, 생산 재개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위남산업개발지구는 기업의 방역시스템을 보완하는 것과 함께 필요시 공기관 관계자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행정 심사허가절차를 간소화하며 업무 재개 과정에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적극 돕고 있다.
3월12일까지 위남산업개발지구내의 54개 기업이 전부 업무에 북귀하고 생산을 회복했으며 39개 중점프로젝트가 착공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춤했던 산업경제가 쾌속 회복되고 있다.
장비 테스트 중인 섬서 베이런(北人)인쇄기계유한회사 직원 사진:최정박(崔正博)
위남산업개발지구 줌리온중장비기술(中聯重科) 위남산업단지 사진:최정박(崔正博)
위남산업개발지구 줌리온중장비기술(中聯重科) 위남산업단지 사진:최정박(崔正博)
위남산업개발지구 우드킹(木王)과학기술유한회사 작업장 사진:최정박(崔正博)
위남산업개발지구 우드킹(木王)과학기술유한회사 작업장 사진:최정박(崔正博)